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68개 세 글자:1,386개 네 글자:1,599개 다섯 글자:774개 여섯 글자 이상:890개 모든 글자:5,018개

  • : (1)국악에서, 주악(奏樂) 없이 노래만 부르는 일. (2)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 (3)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뱃사공이 노를 저어 가며 부르는 노래. (5)동업자들이 모여서 계나 장사에 대한 의논을 하는 집. (6)계나 굿 따위의 마을 일을 도맡아 하는 집. (7)예전에, 일정한 삯을 받고 혼인이나 장사 때에 쓰는 물건을 빌려주던 가게. (8)물건을 모개로 파는 가게. (9)상여를 놓아두는 집. (10)중국 선진(先秦) 시대 제자백가의 하나. 노자와 장자의 허무, 염담(恬淡), 무위(無爲)의 설을 받든 학파로,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자연을 숭배하였다. 유가와 더불어 양대 학파를 이룬다. (11)도교를 믿고 그 도를 닦는 사람. (12)도덕과 훈계의 뜻을 담은 교훈적인 짧은 노래. (13)시천교(侍天敎)에서, 의식 때 부르는 노래. (14)임금이 거둥할 때 벼슬아치가 먼저 나가서 백성에게 길을 쓸고 황토(黃土)를 깔게 하던 일. (15)벼를 말릴 때 사용하는 건조대. (16)‘술도가’의 방언
  • : (1)반대파가 일어나 집권 내각을 무너뜨리는 일.
  • : (1)공간적ㆍ시간적으로 약간의 틈이 남. 또는 그 틈. (2)음력 정월 보름 전날에 풍년을 기원하여 여러 가지 곡식 이삭을 볏짚단에 싸서 세우는 장대.
  • : (1)울릉도를 다스리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조선 고종 32년(1895)에 ‘도장’을 고친 것이다. (2)절에서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사람. (3)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의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4)조선 시대에 수도 경비와 포수(砲手), 살수(殺手), 사수(射手)의 삼수군(三手軍) 양성을 맡아보던 군영. 선조 때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5)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
  • : (1)강을 건넘. (2)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강의를 신청하지 않고 몰래 들음. (4)글방에서 여러 날에 걸쳐 배운 글을 선생 앞에서 외는 일. (5)한 개 군(郡) 또는 여러 군의 학문을 배우는 학생들을 한곳에 모아 배운 글을 외게 하던 일. (6)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 : (1)질그릇 따위를 만들 때, 그릇의 속을 두드려서 매만지는 데 쓰는 조그마한 방망이. (2)깨우쳐 이끎. (3)‘도가’의 방언 (4)‘논도랑’의 방언
  • : (1)큰 굴을 뚫을 때에 먼저 뚫고 들어가는 작은 굴길. 여기에 굴진에 필요한 레일이나 관, 전깃줄, 전화 줄 따위를 설치한다.
  • : (1)바퀴가 두 개 달린 전차(戰車). 앞쪽에 많은 창검을 달아 성을 공격할 때 성문 앞을 막았다. (2)죄인을 칼로 베거나 톱으로 켜는 형벌에 쓰던 형구. (3)아무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지냄. (4)도망하여 물러감. (5)흙으로 칠하여 만든 수레. (6)꿀벌이 소충으로 인한 피해가 심하거나 말벌의 습격을 받거나 하는 경우에 벌통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일. 서양종 꿀벌에 비해 동양종 꿀벌에서 잘 나타나는 현상이다.
  • : (1)카슈미르(Kashmir) 지방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능직 캐시미어 직물.
  • : (1)칼이나 검(劍)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군사를 지휘하여 전쟁을 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병서에 있는 ≪육도(六韜)≫와 <옥검편(玉鈐篇)>에서 한 자씩 따온 말이다.
  • : (1)‘도가’의 방언
  • : (1)남의 것을 몰래 엿봄.
  • : (1)조선 후기에, 고을의 구실아치들이 공전(公錢)이나 군포를 사사로이 사용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하여 결세(結稅)를 정하여진 금액 이상으로 물리던 일. (2)도가(道家)에서 전하여지는 비법.
  • : (1)도교의 경전. (2)각 도에 둔 지방 경찰청. (3)그림으로 그린 경치나 모양. (4)산수의 지세(地勢)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한 책.
  • : (1)조선 시대에, 감사가 자기의 근무지에 부임하여 다다르던 일. (2)닭을 잡아서 죽임. (3)도와 도 사이의 경계. (4)각 도의 감사가 임금에게 아뢰어 바치던 글.
  • : (1)서로 차이가 있는 것을 비교하는 경우, 비교의 대상이 되는 말에 붙어 ‘~에 비해서’의 뜻을 나타내는 격 조사. ⇒규범 표기는 ‘보다’이다. (2)물건을 도거리로 맡아서 팖. 또는 그렇게 하는 개인이나 조직. (3)달구로 집터나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4)‘도고하다’의 어근. (5)벼의 낟알을 떨어낸 줄기. (6)고려 시대에, 위장악(衛仗樂)에 쓰던 북. (7)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양면으로 된 북의 허리 양쪽에 가죽끈을 달고 긴 나무 자루에 끼워서 이 자루를 흔들면 가죽끈이 2개의 북면을 쳐서 소리를 낸다. (8)‘도구’의 방언 (9)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매석하여 이윤의 극대화를 꾀하던 상행위. 또는 그러한 상행위를 하던 상인 조직.
  • : (1)속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골수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
  • : (1)‘떰치’의 방언
  • : (1)칼을 만드는 사람. (2)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3)‘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4)그림 그리기와 물건 만들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5)예전에, ‘화가’를 이르던 말. (6)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공.
  • : (1)창을 거꾸로 한다는 뜻으로, 자기편을 배신하여 난(亂)을 일으킴을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각 도의 감사에게 명하여 실시하던 특수한 과거.
  • : (1)고대에 점토를 구워서 만든 관(棺). (2)신라 때에,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관원. (3)고려 시대에,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4)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5)도사(道士)가 쓰는 건(巾). (6)도사가 수도하는, 깊은 산속의 깨끗하고 으슥한 곳. (7)도교의 사원. 중국 동진(東晉) 때 처음 세웠다고 하나 사원의 성격을 띤 것은 북위(北魏)의 구겸지(寇謙之)가 도교를 발전시키면서부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때 절을 폐지하고 설치하였다고 하며, 고려 예종 때도 개성에 세웠다고 한다. (8)물이나 수증기 따위가 통하도록 만든 관. (9)속씨식물의 물관부에서 물의 통로 구실을 하는 조직. 원기둥 또는 다각 기둥 모양의 세포가 세로로 연결되어 있다. (10)‘도가니’의 옛말. (11)체강 또는 구멍이 있는 장기로부터 액체를 빼내거나 그곳에 액체를 넣기 위한, 관상의 유연한 외과 기구. (12)양질의 찰흙을 고온에서 구워 만든 관. 흡수율이 토관보다 낮아 하수관 따위에 사용된다.
  • : (1)도(道)의 빛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지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중국 청나라 선종 때의 연호(1821∼1850). (3)빛을 감추어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함. (4)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춤.
  • : (1)넘어지거나 무너짐. 또는 넘어뜨리거나 무너뜨림. (2)씨아의 손잡이. (3)도적의 우두머리.
  • : (1)복사나무의 진. 피를 맑게 하거나 임질을 치료하는 데 쓴다. (2)배와 부두 또는 창고 사이에 설치한 다리나 사다리. (3)도의(道義)로써 사귐. (4)무위자연설을 근간으로 하는 중국의 다신적 종교. 황제(黃帝)와 노자를 신격화한 태상 노군을 숭배하며, 노장 철학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음양오행설과 신선 사상을 더하여 불로장생을 추구하였는데, 후한 말기 때 장도릉(張道陵)에 의해 그 종교적인 틀이 갖추어져 중국의 민간 습속에 큰 영향을 미쳤다.
  • : (1)‘물곬’의 방언 (2)‘조기’의 방언 (3)규칙이나 법칙. (4)뜻을 강조하기 위하여 어순을 바꾸어 놓음. 또는 그렇게 한 글귀. ‘집으로 가자.’가 ‘가자, 집으로.’가 되는 것이다. (5)헛된 말. (6)애통해하고 두려워함. (7)개를 잡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8)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9)곡식을 빻거나 찧으며 떡을 치기도 하는 기구. 통나무나 돌, 쇠 따위를 속이 우묵하게 만들어 곡식 따위를 넣고 절굿공이로 빻거나 찧는다. (10)일을 할 때 쓰는 연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1)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 (12)불도를 닦을 때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불상, 바리때 따위가 있다. (13)오래도록 함께 수행한 벗. (14)노름판에 쓰는 물건. 골패, 화투, 투전, 밤윷 따위가 있다. (15)‘밭고랑’의 방언 (16)‘도끼’의 방언
  • : (1)하나 또는 그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2)음양가(陰陽家)에서, 산에 둘러싸여서 이루어진 땅의 모양을 이르는 말. (3)도량. 그릇. 본.
  • : (1)법적 수속이나 관리자의 승낙을 받지 않고 고분 따위를 파거나 광물을 캐냄.
  • : (1)‘도급기’의 방언
  • : (1)예전에, 도보하는 병정이 지니고 다니던 활. (2)도사(道士)가 사는 집.
  • : (1)넘어지거나 무너짐. 또는 넘어뜨리거나 무너뜨림.
  • : (1)도망하여 돌아옴. 또는 도망하여 돌아감.
  • : (1)예전에, 가루약을 뜨던 숟가락. (2)병이나 상처를 고치는 기술. 또는 의학에 관련되는 기술. (3)규칙이나 법칙.
  • : (1)임금이 천하를 경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 (1)칼과 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도근거리다’의 어근.
  • : (1)사금을 일어서 금을 골라냄. (2)금속이나 비금속의 겉에 금이나 은 따위의 금속을 얇게 입히는 일. 썩거나 닳는 것을 방지하거나 장식의 효과를 내기 위하여 한다. (3)금박 가루를 갓풀에 개어 다른 물체의 겉에 바름.
  • : (1)묵은 것은 없애 버리고 새것을 내줌. (2)일거리를 일정한 돈을 받고 일정한 기간 동안에 마치기로 하고 한꺼번에 맡거나 맡김. 또는 그렇게 맡거나 맡긴 일. (3)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어떤 일을 완성할 것을 약속하고, 상대편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 (4)기구나 체계 따위에서, 도(道) 단위에 해당하는 급. (5)‘도급기’의 방언
  • : (1)‘조기’의 방언 (2)조선 시대에, 모임의 방명록으로 쓰인 장부. 서원이나 향교에서 제사를 지낼 때, 유생들이 자리하는 차례를 정하는 자료로도 쓰였다. (3)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이 식당에 들어간 횟수를 적던 일. 또는 그 장부. 유생들의 부지런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아침 저녁 두 끼를 1도(到)로 하여 50도가 되면 봄과 가을에 있는 과거에 응시할 수 있게 하였다. (4)길이, 넓이 따위를 재는 기구. (5)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검붉은 윤이 나고 단단하다. (6)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한 기생의 우두머리. (7)도의 기율. (8)도를 닦는 기상. (9)불도를 닦고 깨닫는 기량. (10)형이상의 본체인 이(理)와 형이하의 형상인 기(氣)를 아울러 이르는 말. 주역에서, 음양의 변화 원리인 ‘이’의 세계를 ‘도(道)’라고 하고, 형상으로 나타난 ‘기’의 세계를 ‘기(器)’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11)침 놓는 방법의 하나. 침을 천천히 찌르고 천천히 뽑는 방법으로, 기를 잘 돌게 하는 치료법이다. (12)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13)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14)‘도끼’의 방언 (15)‘탈곡기’의 방언
  • : (1)‘도관’의 방언
  • : (1)‘도리깨’의 방언 (2)‘도끼’의 방언 (3)‘뚜껑’의 방언
  • : (1)‘도끼’의 방언
  • : (1)‘도끼’의 방언
  • : (1)‘도끼’의 방언 (2)‘돗자리’의 방언 (3)‘돛’의 방언 (4)‘확’의 방언
  • : (1)나무를 찍거나 패는 연장의 하나. 쐐기 모양의 큰 쇠 날의 머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단단한 나무 자루를 박아 만든다. (2)양주 별산대놀이 여덟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미얄할미의 아들. 말뚝이 탈을 대신 쓰고, 패랭이를 쓰며 푸른 쾌자를 입고 채찍을 든다. (3)송파 산대놀이의 일곱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신할멈의 아들. 먹중의 탈을 쓰며 상복을 입고 버들 지팡이를 짚는다. (4)‘높이’의 방언 (5)‘돗자리’의 방언
  • : (1)도둑을 맞는 재난. (2)길을 가다가 탈이 나거나 지쳐 애가 타는 일.
  • : (1)‘조윤제’의 호. (2)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 (1)어떤 도(道)의 구역 안.
  • : (1)원자 또는 분자 사이에서 전자의 주고받기가 이루어지는 경우, 양전하(陽電荷)나 전자쌍이 결여된 부분에 전자를 공여하는 이온, 원자, 분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자신의 신체 기관을 다른 사람에게 대가 없이 주는 사람.
  • : (1)밀가루를 반죽하여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긴 과자. (2)방송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알림 방식. 음악이 나오다가 그 소리가 줄어들면서 아나운서의 멘트가 나오고, 그 아나운서의 멘트가 끝난 후 다시 음악이 나오는 방식이다.
  • : (1)모리스 샤를 도네, 프랑스의 극작가(1859~1945). 날카로운 풍자와 풍속의 진실한 묘사가 특징이며, 4막 극의 확립에 공헌하였다. 작품에 <연인>, <고뇌하는 여인>, <또 하나의 위험> 따위가 있다.
  • : (1)‘홍역’의 방언
  • : (1)도형(徒刑)을 사는 기간. (2)형기가 1년인 도형.
  • : (1)도를 구하거나 도학(道學)을 배우려는 마음. (2)도덕적인 관념.
  • : (1)도망친 종.
  • : (1)도시와 농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요도 도관을 방광에 삽입하여 소변을 뽑아내는 일. 요도가 손상되었을 때 또는 방광이나 요도를 수술하였을 때 실시한다.
  • : (1)법도를 깨달은 비구니. (2)진창이나 진창의 흙.
  • : (1)달아나 몸을 숨김.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중한 어조를 띤다. (2)‘주다’의 옛말.
  • : (1)‘도닥거리다’의 어근.
  • : (1)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함석’의 방언
  • : (1)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름. (2)윗사람이 모르는 사정을 아랫사람이 때때로 넌지시 알려 줌.
  • : (1)‘도담하다’의 어근.
  • : (1)남의 물건이나 명의를 몰래 씀.
  • : (1)불순한 사람의 무리. (2)집단을 이룬 무리. (3)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 서울, 경기 등지의 중부 지역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4)삼국 시대에, 부족 집회소가 발전하여 이루어진 중앙 관아. 초기에는 회의와 행정 사무를 집행하던 곳이었으나 국가가 발전하여 행정 부문이 분리된 후로는 중대 회의가 열렸다. (5)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6)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7)도(道)를 단위로 한 정당의 조직. (8)무당이 신을 모신 곳. (9)표면에 아연을 도금한 얇은 철판. 지붕을 이거나 양동이, 대야를 만드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함석’이다. (10)특정한 큰 구조 안에서, 개인적으로 서로 호감이 있거나 이익 때문에 서로 어울리는 하위 집단.
  • : (1)‘담뱃대’의 방언 (2)‘도무지’의 방언 (3)‘소댕’의 방언
  • : (1)한 사회의 사람들이 말, 행동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정신적 기준이나 가치 체계. (2)도(道)와 덕(德)을 듣는 사람이 납득하도록 분명하게 드러내어 말함 데서, 노자의 가르침을 이르는 말. (3)‘도둑’의 방언 (4)‘더덕’의 방언
  • : (1)알퐁스 도데, 프랑스의 소설가(1840~1897). 따뜻한 정감이 담긴 작품을 썼으며, 작품에 소설 <월요 이야기>, 희곡 <아를의 여인>, <사포(Sapho)> 따위가 있다. (2)레옹 도데, 프랑스의 작가ㆍ저널리스트(1867~1942). 도데(Daudet, A.)의 장남으로 왕당파의 기관지인 ≪락시옹 프랑세즈(L’Action Française)≫를 창간하였다.
  • : (1)‘도도하다’의 어근. (2)‘축생도’를 달리 이르는 말. (3)‘도도하다’의 어근. (4)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이름. 제1ㆍ제2 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5)짐승을 잡는 데 쓰는 칼. (6)‘도도하다’의 어근. (7)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8)도도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100cm, 무게는 25kg 정도의 거대한 새이며, 잿빛 청색 내지 흰색이다. 부리 끝이 굽었고 날개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며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짧은 꽁지는 뒤로 뻗어 올랐다. 17세기까지 모리셔스 제도에 살았으나 멸종하였다. (9)돋우어. (10)‘거듭’의 방언
  • : (1)‘도독하다’의 어근. (2)무엇이 쌓이거나 돋아난 것처럼 가운데가 좀 볼록한 모양. (3)몰래 읽거나 훔쳐 읽음. (4)통틀어 거느리고 감독함. (5)통일 신라 시대 각 주(州)의 으뜸 벼슬. 원성왕 원년(785)에 총관(摠管)을 고친 것으로, 위계는 이찬(伊飡)에서 급찬(級飡)까지이다. (6)중국의 관직명. 주(州)의 자사(刺士)가 그 지역 군사령관을 겸임하였다. 위(魏)나라 문제(文帝) 때 군사권을 장악한 이후 당나라 때까지 군대의 실권을 장악하였고 당나라 중기 이후 절도사로 개칭하였다. 원나라와 명나라에서도 오군도독부(五軍都督府) 등을 두었다. (7)씀바귀의 독. (8)심한 해독(害毒). (9)참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고통. (10)‘부친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몸 안의 병독을 오줌이나 대변으로 내보내는 일. (12)‘도둑’의 방언
  • : (1)도를 닦는 아이. (2)도를 닦는 도사의 심부름을 하는 아이.
  • : (1)위로 높게. (2)콩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가 나와 엷은 홍자색 또는 흰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작두날 같은 콩꼬투리 속에 열 개가량의 씨가 들어 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3)복사나무를 파먹는 벌레. 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데 쓴다. (4)머리를 흔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부정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5)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 : (1)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2)가운데가 볼록한 모양을 지닌 것.
  • : (1)몰래 달아나 숨음.
  • : (1)‘도중’의 방언 (2)‘되넘기’의 방언
  • : (1)드러내 놓고 일러 말함. (2)꾀하여 얻음. 또는 얻으려고 꾀함.
  • : (1)화류(樺榴) 같은 좋은 나무로 벽장문이나 맹장지 따위의 가장자리를 꾸민 테두리. (2)일을 공동으로 맡아서 함께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단위. (3)높아지도록 밑을 괴는 물건. ⇒규범 표기는 ‘돋움’이다.
  • : (1)등잔의 심지를 돋우어 불을 더 밝게 함. (2)고구려 영류왕 때의 승려(?~?). 중국 당나라의 길장(吉藏) 대사에게 삼론종(三論宗)을 전수받고, 일본에 건너가 불법을 포교하였다. (3)좁은 물길이나 항구 등지에서 안전 항로를 표시하는 등대.
  • : (1)고온의 물과 에탄올에 녹는 무색의 왁스 상태인 고체 물질로, 주로 살균제로 사용되는 환경 유해 물질. 눈과 피부에 닿으면 점막 손상을 일으키고, 흡입하면 설사와 구토를 유발한다. 물과 섞이면, 휘발되거나 침전되지 않아 수생 생물에 강한 독성을 끼친다.
  • : (1)‘도랑’의 방언
  • : (1)도를 깨달아 스스로 즐기는 일. (2)재미나 취미로 하는 일. (3)술, 여자, 도박 따위의 못된 일에 흥미를 느껴 빠지는 일. (4)색다른 것을 좋아하여 찾는 일.
  • : (1)‘도란거리다’의 어근. (2)바다에 이는 물결. (3)주로 배우들이 무대 화장용으로 쓰는 기름기 있는 분의 하나. 독일의 도란 회사 제품이 많이 쓰인 데서 유래한다.
  • : (1)‘도라지’의 방언
  • : (1)매우 좁고 작은 개울. (2)‘도랑하다’의 어근. (3)‘밭고랑’의 방언 (4)‘두락’의 방언 (5)‘둘레’의 방언
  • : (1)‘도라지’의 준말.
  • : (1)문이 저절로 열리지 못하게 하는 데 쓰는 갸름한 나무 메뚜기. (2)소나 염소 따위의 고삐가 자유롭게 돌 수 있도록 굴레 또는 목사리와 고삐 사이에 단 쇠나 나무로 된 고리 비슷한 물건. (3)낚싯줄이 꼬이지 아니하고 자유로이 감겼다 풀리도록 낚싯줄의 굴레와 고삐 사이를 이은 물건. 보통 쇠나 나무로 만들며 고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4)둥근 물건의 둘레. (5)‘도라지’의 방언 (6)‘가랑이’의 방언 (7)‘도랑’의 방언 (8)고기잡이를 하는 곳. ⇒규범 표기는 ‘어장’이다. (9)어떤 시기나 기회가 닥쳐옴. (10)물을 건너옴. (11)외부에서 전해져 들어옴. (12)‘둥근’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3)‘규’. 걸음쇠. (14)‘수선’의 방언 (15)‘두레’의 방언
  • : (1)꾀를 부리는 일. 또는 그런 재주. (2)남의 것을 도둑질하고 빼앗아 감. (3)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 (4)중국의 오래된 병서(兵書). ≪육도(六韜)≫와 ≪삼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 (1)‘지경’의 방언 (2)사물을 너그럽게 용납하여 처리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 (3)재거나 되거나 하여 사물의 양을 헤아림. (4)길이를 재는 자와 양을 재는 되. (5)길이와 부피. (6)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어 다님. (7)부처나 보살이 도를 얻는 곳. 또는 도를 얻으려고 수행하는 곳. 여러 가지로 뜻이 바뀌어, 불도를 수행하는 절이나 승려들이 모인 곳을 이르기도 한다. (8)‘방법’의 방언
  • : (1)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가ㆍ작곡가(1924~1972). 본명은 맥켄리 하워드 도럼(McKinley Howard Dorham). 비밥 시대의 대표적 트럼펫 연주자이다. 작품에 <블루 보사(Blue Bossa)>가 있다.
  • : (1)‘지경’의 방언 (2)폴 귀스타프 도레, 프랑스의 화가ㆍ판화가(1832~1883). 발자크의 작품 삽화 및 단테의 <신곡> 삽화로 유명하다. (3)‘얼레’의 방언 (4)‘도리어’의 방언 (5)‘둘레’의 방언
  • : (1)‘도련님’의 방언
  • : (1)‘도롱이’의 방언
  • : (1)도를 닦는 승려. (2)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 (3)‘도리어’의 방언
  • : (1)도를 닦아서 얻은 힘.
  • : (1)저고리나 두루마기 자락의 가장자리. (2)종이 따위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는 일. (3)종이나 천 따위를 다듬잇돌에 올려놓고 다듬어서 윤기가 나고 매끄럽게 함.
  • : (1)‘도열’의 북한어. (2)‘도열’의 북한어.
  • : (1)‘도련님’의 방언
  • : (1)‘도렷하다’의 어근.
  • : (1)총각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道令’으로 적기도 한다. (2)무당이 지노귀새남을 할 때에, 문을 세워 놓고 돌아다니며 굿하는 의식. ‘도령 돌기’라고도 한다. (3)격구에서, 배지(排至)를 한 다음 막대기의 바깥쪽으로 공을 돌려 밀어 당기는 동작. (4)승지끼리 서로를 부르던 말. (5)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으뜸 벼슬. 왕명을 전달하거나 신하들이 왕에게 올리는 글을 상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6)고려 시대에, 전투 부대의 실질적인 최고 지휘관을 이르던 말. 전시의 군사 조직인 오군(五軍)과 별초군, 양계(兩界)의 주진군에 두었다. (7)고려 시대에, 귀순한 여진의 추장에게 내리던 향직 벼슬. (8)탈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극에 따라 탈의 모습과 복장이 다르다. (9)일제 강점기에, 도지사가 직권 또는 위임의 범위 안에서 관내 행정 사무에 관하여 낸 법규 명령.
  • : (1)향하던 쪽에서 되돌아서. (2)먼저와 다름없이. 또는 본래의 상태대로. (3)헛되이 수고함. (4)걸어서 가는 길. (5)도망쳐 달아나는 길. (6)오지그릇으로 만든 화로. (7)선원에서, ‘온통’, ‘전부’, ‘모두’라는 뜻으로, 하나도 남은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8)사람, 차 따위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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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